ABOUT SEESAW COLLECT
시소 콜렉트는 ‘영감을 현실로’ 만드는 그라운드시소가 새롭게 선보이는 온라인 아트 플랫폼입니다.
매년 100만 명 이상을 모객하는 그라운드시소가 직접, 지금 주목해야 할 아티스트와 아트워크를 엄선해 소개합니다.
오프라인 전시를 기반으로, 작품 감상에서 소장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시소 콜렉트는 한정 수량의 아트 프린트와 굿즈를 함께 선보입니다.
전시 서사를 바탕으로 기획된 에디션 프린트와 오브제는 일상의 풍경을 더욱 깊고 감각적으로 확장합니다.
전문 컬렉터가 아니어도 누구나 쉽게 예술을 선택하고 소장할 수 있습니다.
ABOUT ARTIST
| WERNER BRONKHORST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태어나 현재 호주를 기반으로 활동 중인 현대 미술가 워너 브롱크호스트는
거친 텍스처의 배경 위에 미니어처 인물을 그려 넣는 독창적인 작업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호주와 영국을 비롯한 세계 주요 도시에서 전시를 이어오며 자신만의 예술적 언어를 확장해 온 그는,
2025년 3월 그라운드시소에서 열린 첫 번째 개인전 <워너 브롱크호스트: 온 세상이 캔버스>를 통해 국내 관람객들에게도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이번 부산전 오픈을 기념해, 서울 전시 당시 선보였던 에디션 작품 중 많은 사랑을 받았던 〈Asphalt Meadows〉와 〈Hangang Out〉을 다시 소개합니다.
서울 전시의 뜨거운 반응을 이어 부산전 오픈과 함께 다시 마련된 이번 기회를 통해, 워너 브롱크호스트의 작품 세계를 소장해 보세요.

| MAX SIEDENTOPF
유럽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컨셉추얼 아티스트 맥스 시덴토프는 일상의 장면을 독창적인 시선으로 재해석하며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흔드는 작업을 선보입니다.
사진, 영상, 설치 등 장르를 넘나들며 사소한 순간 속에 숨은 인간의 본질을 날카로운 유머와 감각적인 시각 언어로 포착하는 것이 그의 특징입니다.
Gucci, Nike, Apple 등 글로벌 브랜드의 캠페인과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이끌며 예술과 상업의 경계에서 새로운 문법을 제시해 왔으며,
최근 국내에서는 '하우스 노웨어(Haus Nowhere)'와의 프로젝트를 통해 독특한 예술 세계를 선보였습니다.
현재도 그는 유머와 상상력을 바탕으로 일상 속 무심코 지나쳐 온 질문들을 던지는 실험적 작업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 YOSIGO
요시고(Yosigo)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인 사진작가 호세 하비에르 세라노(Donostia, 1981).
산 세바스티안 기반의 이 젊은 예술가는 평범한 풍경과 장소를 독창적인 방식으로 재해석한다.
특히 피사체에 따라 빛을 다루는 방식을 달리하며, 개성 있는 사진 언어를 발전시켰다.
그의 감각적인 색감과 구도를 활용한 작품들은 점차 주목받았고, 2021년 그라운드시소 서촌에서 열린 <요시고 사진전: 따뜻한 휴일의 기록>을 통해 한국 관람객에게 처음 소개되었다.
당시 40만 명 이상이 방문한 전시는 팬데믹 탓에 여행이 어려웠던 시기, 많은 이들에게 여행의 갈증을 해소하는 기회가 되었고, 한국에 요시고라는 이름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Yosigo’라는 이름은 사진을 찍겠다고 선언한 요시고에게 아버지가 선물한 시 한 편에서 인용한 것이다.
멈추지 않고 전진하는 과정, 즉 ‘Yo sigo(계속 나아가다)’를 실천하는 과정의 중요성을 얘기하는 시였다.
무슨 일을 하고 싶은지조차 몰랐던 시절, 디자인이나 사진 촬영에 전혀 재능이 없다고 느꼈을 때 아버지의 시가 그에게 용기를 불어넣었다.
그는 어떤 일의 결과가 생각대로 이뤄지지 않더라도 좌절하지 않고 본능을 믿고 따라야 한다고 말한다.
이처럼 활동명 ‘Yosigo’에는 아들을 향한 아버지의 응원과 그 응원에 보답하려는 아들의 신념이 담겨있다.

| YURI HIMURO
일본의 텍스타일 디자이너 히무로 유리는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놀라움을 전하는 천을 만듭니다.
작가의 독창적인 기법이 담긴 대표작 ‘스닙 스냅(SNIP SNAP)’은 사람들을 즐겁게 하는 디자인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서 출발했습니다.
겉면의 실을 가위로 자르면 아래에 숨어 있던 새로운 무늬가 드러나는 스닙 스냅은 어디를 어떻게 자르느냐에 따라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작품이 됩니다.
작가는 스닙 스냅 영상을 통해 SNS에서 활발히 소통하는 한편 마리메코, 포르쉐, 몰스킨 등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하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2025년 10월 그라운드시소 한남에서 개인전을 개최했습니다.

| A?DEN
에이든은 3D 프린팅을 통해 물음표를 조형 언어로 확장하는 런던 기반의 작가입니다.
질문이라는 기호를 통해 감정과 기억, 내면의 대화를 시각화하며, 디지털 기술과 상상력을 결합한 조형 작업으로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대표작 'TRANQU?L', 'THINKING OF U'는 상징성과 조형미를 동시에 갖춘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MICHAEL PEDERSON
마이클 페더슨은 도시 공간 속 작은 개입을 통해 익숙한 풍경을 새로운 시선으로 전환하는 호주 기반의 설치 작가입니다.
유머와 시적 언어를 담은 텍스트 설치 작업으로 공공 공간을 ‘발견의 장소’로 바꾸며, 관람자의 해석을 통해 완성되는 열린 서사를 제안합니다.

| KAMBER CARROLL
캠버 캐롤은 음식과 일상적 오브제를 대형 조형물로 재해석하는 미국 기반의 작가입니다.
고밀도 폼보드와 에폭시를 활용해 어린 시절의 기억과 감정을 조형으로 구현하며, 개인적 추억과 집단적 상상이 교차하는 순간을 만들어냅니다.

| GREG GOYA
그렉 고야는 참여형 설치 작업을 통해 관람객이 감정을 직접 기록하고 공유하도록 이끄는 이탈리아 기반의 작가입니다.
‘Fast Art’라는 개념 아래, 일상 속에서 즉각적으로 감정에 닿는 예술을 제안하며 전 세계 공공 공간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