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조나단이 클로드 모네에게 바치는 오마주입니다. 둘은 공통적으로 르아브르라는 도시에서 예술가의 길을 시작했습니다. 모네는 그곳에서 그림을 발견하고, 조나단은 사진을 공부했습니다. 작가는 ‘인상주의’ 시리즈를 시작할 때, 르아브르 해변에서 해돋이 대신 해넘이를 찍었습니다. 이는 두 작가가 시간을 초월해 대화를 나누는 방식입니다. 둘은 각자 다른 시간을 다루지만, 같은 감정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태양이 녹아내린 자연 앞에서, 그들은 빛과 정적에 대한 대화를 나눕니다.
‘IMPRESSION SOLEIL COUCHANT’ 피그먼트 프린트 (pigment print on hahnemuhle - photo rag Satin 310g) 60 x 90 , 80 x 120 (cm)
